| ID: 799874 | |
| 페트라르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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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마르쿠탄 형제회 입회관리원> 레벨: 50 생명력: 12 952 공격 반경: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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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어서 오시오. 선행이 그대의 운명을 올바른 곳으로 이끌 거라고 믿으시오? 그대가 관심이 있다면 마르쿠탄 형제회에 대해 기꺼이 설명해 주겠소. 우리 마르쿠탄 형제회와 함께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말하시오. 마르쿠탄께서 그대를 이끌 것이니... 우리 마르쿠탄 형제회는 위대한 운명의 인도자, 마르쿠탄 주신의 뜻을 따르며 선을 행한다오. 마르쿠탄 형제회의 지시를 따르며 선한 일을 행하게 되면 그대의 운명은 더욱 빛나게 될 것이오. 영원한 생과 빛나는 날개의 축복을 받은 데바라면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고, 신탁을 받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소. 하지만 운명의 길을 닦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 꾸준히 신탁의 내용을 따라야만 대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오. 환영하오, 플레이어. 지금이라도 마르쿠탄 형제회는 플레이어%을 가족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소. 플레이어%이 형제회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운명을 깨달은 데바로 거듭나길 바라겠소. 종족이 다르다면 목적은 같을 수 없소. 미안하지만 가입할 수 없소. [%userlevel]레벨로는 조금 힘들 것 같소. 마르쿠탄 형제회의 임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오. 자신을 통제하고 타인을 이끌 준비가 된 사람만 가입이 된다오. 준비가 되지 않은 분을 형제회에 받아들일 수 없으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오. 마르쿠탄 형제회는 다른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에 관대한 편이오. 하지만 허락될 수 없는 경우도 있는 법이지. 마르쿠탄 형제회와 뜻을 같이할 수 없는 단체는 탈퇴한 후 다시 오는 게 좋겠소. 아쉽지만 그대의 뜻을 존중하겠소, 플레이어. 만나고 헤어지는 것 역시 운명의 인도가 아니겠소. 마르쿠탄 형제회는 항상 열려있는 곳이니 언제고 다시 돌아오시오. 플레이어 님은 마르쿠탄 형제회 소속이 맞습니까? 혹시 가입하려고 하신 걸 잘못 말한 건 아니오? 마르쿠탄 형제회는 항상 열려 있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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