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9932 | |
카이단 제사장 | |
NPC
레벨: 50 생명력: 12 952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크락. 얼굴이 잘 보이지 않으니 가까이 오라. 감히 인간 따위가 신성한 곳에 발을 들이다니, 크락.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크라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크락. 드라칸 사신을 모시고 온 겁니까? 오시는 길에 인간들의 방해는 없었는지요? 크... 크락... 드.. 드라칸 사신님 아닙니까. 부디 제 결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준비한 조공은 함께 오신 호위병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크라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