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800311 | |
| 피타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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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검성과 수호성의 스승> 레벨: 56 생명력: 12 733 공격 반경: 7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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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라세피엘. 그대의 검과 방패에 영광이 깃들길. 그대의 실력이 늘면 스킬도 저절로 늘게 되어 있다네. 레벨이 오르면 스킬 창(K)을 꼭 확인해 보게. 최고의 검을 손에 쥐었을 때의 전율을 느껴본 적이 있나? 흔히 최고의 검이라고 하면 겉에 무슨 빛이라도 나서 멀리서도 번쩍번쩍 하는 광채에 바로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네만 그건 오해일세. 최고의 검은 요란한 빛을 내거나 하지는 않는다네. 최고의 검이라도 범부의 손에 있으면 그저 평범한 검이 될 뿐이네. 하지만 오랜 시간 충실히 기량을 닦아 온 용사의 손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네. 검은 그때야 비로소 자신의 빛을 낸다네. 배움도 마찬가지이지. 그대의 실력이 늘면 배움도 늘게 되어 있다네. 레벨이 오르면 스킬 창(K)을 꼭 확인해 보게. 저절로 쌓인 배움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