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7440
수심에 찬 이르닌
icon NPC
<초대 채화성>
레벨:
공격 반경: 50m
마법 상쇄: 485

Dialogs:

차마 상황이 좋단 말은 못하겠군요.

앞으로 몇번이나 더 기회가 있을런지...

현실이 잔혹하군요.

시도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은데...

어째서 각성의 순간만큼은 바뀌질 않는 건지.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