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0250 | |
케리아 | |
NPC
<주민>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10m | |
Dialogs: 반가워요. 저는 청소하는 걸 좋아합니다.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좋아지거든요. 처음 남자친구에게 차였을 땐 집에 있는 가구까지 모두 드러내고 대청소를 하고야 진정이 되었죠. 그래서 제 집이 너무 깨끗하면 손님들은 저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요. 지금은 왜 청소를 하냐고요? 호호호호! 또 남자친구에게 차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