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0279 | |
니빌레 | |
NPC
<여행객> 레벨: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각성을 기원하며 성지를 순례하던 인간이었습니다. 성지 순례를 아무리 해도 각성이 되지 않아서 늙어 죽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 늙어 여기에 오게 된 겁니다. 하지만 데바가 되었으면 뭘 하나요? 이미 늙어버린 몸은 템페르에서 훈련받기에도 녹록치 않았습니다. 이렇게 여행이나 다니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데바가 아니라 죽지 않는 인간 노인일 뿐인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