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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 |
NPC
<주택 수호병> 레벨: 50 생명력: 12 952 공격 반경: 20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저는 인간일 때부터 페르논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습니다. 데바로 각성했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별 생각 없이 요새 근처를 거닐고 있다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판데모니움에서 나온 데바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더군요. 그 분들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데바가 된 것을 축하한다고요. 그 때 제가 든 생각이 뭔 줄 아십니까? 아! 드디어 꿈에 그리던 페르논에 살 수 있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