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0407 | |
데나인켈 | |
NPC
<주민> 레벨: 40 생명력: 8 686 공격 반경: 20m | |
Dialogs: 반갑소. 나는 템페르 훈련 교관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소.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오. 자신이 잘 하는 일이라고 해서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하는 것 이상의 기술이 필요하다오. 게다가 템페르에 오는 데바들은 대부분 교관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협조적으로 만들어서 교육하는 방법도 필요하니까. 힘들어서 잠시 쉬려고 온 건데, 쉬다 보니 금방 다시 일하고 싶어지는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