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0412 | |
키에시 | |
NPC
<주민> 레벨: 40 생명력: 8 686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안녕하세요? 지금이야 세상이 많이 좋아졌지만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세상은 꽤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는데, 혁명단의 무리에게 납치를 당한 적이 있어요. 그 때 어린 마음에 내가 곧 죽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 보니 저를 납치했던 혁명단원들이 모두 쓰러져 있었어요. 나중에서야 상황을 정리해 보니 제가 납치당해 끌려가던 도중 데바로 각성한 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