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30440 | |
트에아 | |
NPC
<주택 방문객>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안녕하세요? 참 많은 곳을 돌아 페르논까지 왔습니다. 페르논 순례는 어떤 지역보다도 더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주신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를 순례했고, 이제는 주신의 뜻으로 만들어 진 이곳에 도착했으니 제 여정도 끝이 보이는군요. 마지막 순례지인 판데모니움에만 들른다면 정말로 쓰러져도 미련이 없습니다. 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페르논을 보고 나니 힘들었던 제 순례길에 큰 보상이 되는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