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830445 | |
| 가나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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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운이 좋은 데바> 레벨: 40 생명력: 8 686 공격 반경: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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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안녕하세요? 악몽이라고 불리는 곳에 전투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빠져야 했습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크로메데를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다시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이 크로메데가 죽으면서 무기를 떨어뜨린 겁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주인을 정하기로 했는데 마침 제가 됐지 뭡니까? 그 무기 꽤 좋더군요! 원래 악몽이라 불리는 그곳에서는 항상 그렇게 좋은 걸 주나 보죠? 동료들이 질투하는 눈치던데, 공평하게 주사위를 굴린 거니까 어쩔 수도 없었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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