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830486 | |
| 라르니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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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신동> 레벨: 공격 반경: 2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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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안녕하세요? 엄마는 항상 사람들에게 자랑해요. 제가 태어나자마자 히라우 바난, 이라고 인사했다면서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용족어를 독학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저를 신동이라고 불러요. 가끔은 제가 평범한 아이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기대를 받는 것도 피곤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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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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