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043 | |
| 용족의 음모 분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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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엘테넨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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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텔레마커스와 대화하라 마방타와 대화하라 엘테넨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 먼저 가 있는 데바와 대화하라 키메이아를 용족에게서 보호하라 키메이아와 대화하라 텔레마커스에게 보고하라 지령: 카이단 크랄이 차원의 문을 열었다고 한다. 텔레마커스를 만나 임무를 받자. 퀘스트 결과: 텔레마커스 군단장은 카이단 크랄이 차원의 문을 열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빨리 카이단 본진으로 가라고 했다. 그래서 군단장의 지시대로 우선 마방타에게 들러 도움을 청했더니 방어력이 강해지는 약을 주며 긴급한 순간에 먹으라고 했다. 카이단 본진으로 가서 차원의 문 안으로 들어가자 키메이아가 용족이 문을 열고 나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키메이아는 문을 막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용족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문을 파괴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문을 파괴하는 동안 용족이 나와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키메이아가 문을 파괴하는 마법을 쓰는 동안 마법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밀려드는 드라코뉴트와 나가를 처치했다. 일을 끝내고 텔레마커스에게 돌아갔더니 큰일을 해냈다며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엘테넨 결계탑과 사탈로카의 무덤에서 급한 연락이 왔네. 카이단 본진 쪽에서 심상치 않은 오드의 흐름이 느껴졌다고 말일세. 아무래도 차원의 문이 열린 것 같다고 하더군. 용족이 드디어 카이단 크랄을 이용해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일세. 이제 더 이상 꾸물거릴 시간이 없네. 어서 가서 놈들을 막아야 해! 일단 이 열쇠를 받게. 자네가 지난번에 구해 온 차원의 문 열쇠일세. 이게 있어야 차원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걸세. 맨몸으로 가서 수행하기는 힘들 테니 카이단 본진으로 가기 전에 먼저 마방타에게 보내줄 테니 도움을 청하게. 카이단 부족이 용족에 복속되는 걸 원하지 않으니 마방타도 아마 최선을 다해 도울 걸세. 차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마 누군가가 먼저 가 있을 걸세. 결계탑과 사탈로카의 무덤에서 연락을 받자마자 마법의 힘으로 엘테넨 차원의 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데바는 먼저 가라고 지시했다네. 그곳의 상황이 어떨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으니 차원의 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가 있는 사람의 지시를 받게나. 그럼 행운을 빌겠네. 엘테넨과 천계 전체를 위해서 꼭 용족을 막길 다섯 주신께 기도하고 있겠네. 큰일이 생겼구나, 크락. 울카토 녀석이 가만있지 않을 줄 알았다. 무슨 일인지 말해라, 크라락. 차원의 문 안의 일은 나도 모른다, 크락. 대신 이 마방타의 비약을 주겠다. 이걸 먹으면 방어력이 강해질 것이다.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이 짧으니 꼭 필요할 때 먹어라, 크락. 그리고 차원의 문 앞으로 보내 주겠다, 크락. 우리 부족을 위해서라도 성공해라, 크라락. 역시! 플레이어 님이 올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큰일을 도우라고 텔레마커스 님이 보낼 데바는 몇 되지 않을 테니까요. 제가 플레이어 님에게서 느낀 것을 군단장님도 느끼신 게 분명하군요. 아,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죠. 일단 작전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용족 측의 문을 막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겁니다. 놈들도 안쪽에서 계속 열려고 힘을 쓰는 중이니까요. 저 문을 완전히 파괴해 버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문을 막던 것을 중단해야 하고 그러면 용족이 밀고 들어올 겁니다. 게다가 문을 파괴하는 건 시간이 꽤 오래 걸려요. 플레이어 님이 할 일은 제가 문을 파괴하는 동안 밀려드는 용족을 막아 주시는 겁니다. 제가 마법을 계속 쓸 수 있도록 무슨 일이 있어도 용족을 막아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럼 문을 막는 봉인을 해제하겠습니다. 준비됐으면 준비됐다고 말하세요. 아리엘 님, 감사합니다! 문을 완전히 부쉈어요! 플레이어 님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플레이어 님이 없었다면 제대로 마법을 쓸 수 없었을 거예요. 용족을 막았다는 기쁜 소식을 어서 텔레마커스 군단장님께 알려 드리세요. 제가 군단장님 앞까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준비되면 알려 주세요. 무사히 돌아온 걸 보니 차원의 문을 파괴한 모양이로군. 키메이아와 자네에게 맡겼으니 실패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네. 자, 자세히 보고하게. 정말 수고했네! 역시 자네를 믿고 맡기길 잘했군. 베르테론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이 엘테넨에서까지... 용족이 아주 발악을 하는 것 같군. 아트레이아와 용족의 땅이 완전히 분리됐으니 이제는 포기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야. 엘리시움에 보고하고 다른 곳에도 경계하라고 알려야겠군. 이번에 자네가 한 일은 어떤 말로 치하해도 부족하겠군. 정말 큰일을 해 줬네. 기본 보상 5 550 376 XP- 엘테넨의 영웅 선택 보상 - 텔레마커스의 단검 (살성) - 텔레마커스의 장검 (살성) - 텔레마커스의 활 (살성) - 텔레마커스의 현악기 (음유성) - 텔레마커스의 전곤 (호법성) - 텔레마커스의 법봉 (호법성) - 텔레마커스의 마법서 (정령성) - 텔레마커스의 보주 (정령성) - 텔레마커스의 장검 (검성) - 텔레마커스의 전곤 (검성) - 텔레마커스의 대검 (검성) - 텔레마커스의 미늘창 (검성) - 텔레마커스의 활 (검성) - 텔레마커스의 마력총 (사격성) - 텔레마커스의 마력포 (사격성) - 텔레마커스의 장검 (수호성) - 텔레마커스의 전곤 (수호성) - 텔레마커스의 대검 (수호성) - 텔레마커스의 전곤 (치유성) - 텔레마커스의 법봉 (치유성) - 텔레마커스의 단검 (궁성) - 텔레마커스의 장검 (궁성) - 텔레마커스의 활 (궁성) - 텔레마커스의 기동쇠 (기갑성) - 텔레마커스의 마법서 (마도성) - 텔레마커스의 보주 (마도성)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텔레마커스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