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150 | |
| 노인의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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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중요 Category: 베르테론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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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마노스의 편지를 퀴드로에게 전하라 마노스가 아들에게 전할 편지가 있다고 한다. 마노스 대신 퀴드로에게 편지를 전해 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베르테론 요새에 사는 마노스는 톨바스 마을에 사는 아들 퀴드로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 했다. 우체통이나 슈고 특급우편을 믿지 못하는 마노스를 위해 톨바스 마을까지 가서 편지를 전해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게다가 간밤에 한숨도 못 자서 온몸이 다 쑤시는구려. 걱정거리가 있어서 잠이 안 왔다우. 그래서 자기는 글렀다 싶어서 아들에게 편지를 썼지. 편지에라도 걱정거리를 털어놓으니 마음은 편하구먼. 그런데 이 편지를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모르겠구려. 슈고족의 우편 배달 서비스나 우체통을 사용하라지만 믿을 수가 있어야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 중간에 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잖수. 믿을 만한 사람이 톨바스 마을에 있는 아들에게 편지를 전해 주겠다고 해야 마음이 놓일 텐데 말이우. 아이구! 그럼 좀 도와주시겠수? 데바께서 도와주신다면야 내가 마음이 푹 놓이다마다지. 그럼 이 편지를 톨바스 마을에 사는 내 아들 퀴드로에게 꼭 좀 전해 주시구랴. 정말 고맙구려. 내 아들 퀴드로은 톨바스 마을에 산다우. 나한테는 중요한 편지니까 꼭 아들 손에 전해 주시구랴. 어젯밤 꿈에 아버지가 나오셨습니다. 걱정스런 모습으로 뭔가를 말하려고 하셨는데... 아버지께 나쁜 일이 생긴 건 아니겠죠? 꿈은 반대라고들 하지만 왠지 걱정이 됩니다.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데. 아버지께서 데바님께 편지를 부탁하셨군요. 우체통을 이용하시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여전히 들은 척도 안 하시네요. 바쁘실 텐데 수고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 때문에 데바님께서 친히 여기까지 오시다니... 얼마 되진 않지만 제 성의니까 받아 주십시오. 기본 보상 24 088 XP x 2 880- 회복의 비약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마노스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