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171 | |
| 이어진 두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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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베르테론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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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마이론이 준 해독제를 오염된 늪에 있는 로세이노에게 전달하라 마이론이 오염된 늪에 있는 로세이노가 걱정된다고 한다. 마이론을 대신해 로세이노에게 해독제를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평범한 인간인 마이론은 데바인 [%dic:str_dic_la30]%을 사모하고 있었다. 오염된 늪에서 근무하는 로세이노를 걱정하는 마이론을 대신해 해독제를 가져다 줬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하마터면 간 떨어질 뻔했잖소! 안 그래도 심란해서 죽겠는데... 로세이노 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려. 그렇게 연약한 몸으로 독기가 가득한 늪에서 어떻게 버티는지... 그렇지, 오염된 늪에 갈 일이 있소? 그렇다면 내 부탁을 꼭 좀 들어 주시오. 로세이노 님께 물건을 하나만 전해 주면 된다오. 아무리 데바라도 늪의 독기를 날마다 들여 마시면 몸이 버티질 못할 거요. 이 약은 독기를 해독할 수 있는 것이니 그분께 전해 주시오. 직접 가고 싶지만 난 인간이라 늪의 독기를 버티지 못한다오. 정말 고맙소. 덕분에 한시름 놨구려. 이 약은 체내에 쌓인 독기를 배출해 주는 약초로 만든 것이니 꼭 드시라고 전해 주시오. 로세이노 님에게 무슨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멈추세요, 플레이어! 오염된 늪은 독기가 가득한 곳입니다. 데바라고 해도 중독될 수 있으니 더 이상 들어가지 마세요. 이건 뭐죠? 아, 누가 보냈는지 알겠습니다. 바보 같은 사람... 이런 식으로 늘 내 걱정만 하죠. 전 다섯 주신을 위해 헌신하기로 했는데 이런 데바를 사랑하는 인간이라니... 하하, 재밌죠? 내 정신 좀 봐. 쓸데없는 얘기를 늘어 놓았네요. 아무튼 여기까지 와서 물건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 보상 47 370 XP x 6 280- 회복의 비약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마이론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