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837 | |
| 유황 나무 둥지 소탕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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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9 천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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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유황 나무 둥지의 용족을 모두 처치하라(63) 테스티오스와 대화하라 유황 나무 둥지에 있는 모든 용족을 섬멸하고 돌아오면 테스티오스가 보상을 주겠다고 한다. 유황 나무 둥지로 가서 한 마리도 남김 없이 처치해야겠다. 퀘스트 결과: 테스티오스는 유황 나무 둥지에 있는 모든 용족을 섬멸하고 돌아오면 보상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의 제안에 따라 그곳으로 들어가 용족을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했다. 테스티오스에게 돌아가자 좋은 경험이 됐을 거라며 약속대로 보상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용족에게 금은보화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오래전부터 연구 대상이었다네. 단순하게 금빛이 도는 물건에 종교적인 집착을 보인다는 학설이 유력하지만 유황 나무 둥지에 가 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다네. 금으로 만들어진 물건 말고도 온갖 것들을 다 모으고 있으니 말일세. 사실이 뭐든 간에 중요한 건 보물을 쌓아 둔 그곳에 수많은 용족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겠지. 유황 나무 둥지에는 몇 번이나 들어가 봤는지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보물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을 걸세. 보물 상자가 사라지기 전에 보물을 얻어야 하니까 말이야. 그걸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좀 아쉽더군. 둥지의 용족을 처치하는 게 먼저이고 보물은 그 다음인데 요즘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아.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할까 하네. 자네가 유황 나무 둥지에 있는 용족을 모두 처치해 주면 큰 상을 주겠네. 어떤가? 그렇게 해 보겠나? 쉬운 일은 아닐 걸세. 하지만 도전한다는 것만으로 용족을 상대하는 자네의 실력은 놀랍게 향상될 것이네. 단 한 마리도 남김 없이 유황 나무 둥지의 용족을 섬멸하도록 해보게. 행운을 비네. 돌문 너머로 싸우는 소리가 꽤 시끄럽게 들리더군. 유황 나무 둥지에 있는 용족을 모두 처치했나? 한 마리도 살려 두지 않았겠지? 용족을 상대해 본 소감이 어떤가? 개체에 따라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게 놀랍지 않던가? 여러 기술을 한 번에 겪느라 힘들었겠지만 이번의 경험이 앞으로 용족을 상대하는데 있어 큰 자산이 될 걸세. 그러니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싶거든 또 오게. 경험을 많을수록 좋으니 말일세. 기본 보상 564 357 XP 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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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스티오스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200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천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