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9040
[펫 학습] 펫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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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새로운 지식
레벨: 1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레티아와 대화하라 레아는 펫을 기르는 데만 열중하고 있는 자신의 언니와 얘기한다면 펫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레티아를 만나보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레아는 펫을 기르는 데만 열중하고 있는 자신의 언니에 대해 못마땅하다는 듯 말했다.

펫에 대해 묻자 자기 언니와 대화해 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고 하여 레티아를 만났다.

레티아는 다른 사람의 펫을 보면 칭찬해 주는 것이 예의라고 알려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저의 언니랑 저는 어려서부터 너무 달랐어요. 자매라고는 하지만 얼굴도 다르고 성격은 더욱 다르지요.

저는 먼 곳의 이야기를 동경하고 모험담 듣기를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우리 언니는 항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많아요.

얼마 전 엘리시움으로 오기는 했지만 요즘에는 펫을 기르는 데 푹 빠져서 도통 얼굴 보기도 힘드네요.
펫이요? 글쎄요. 저는 펫을 길러 본 적이 없어요.

여기에 있는 작은 새들은 어딘가 먼 곳에서 여행을 하다가 여기에서 잠시 쉬고 있을 뿐이지 저의 소유물은 아니랍니다.

제 언니야 말로 펫에 대해서라면 전문가가 다 되어 있을 거예요.

펫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레티아 언니를 만나보시겠어요?
광장 동편에서 여러 마리의 펫을 기르며 지내고 있어요.

어쩌다 저를 만나도 펫에 대해서만 얘기하던 걸요. 달뜬 표정으로 예뻐서 기르는 관상용 펫도 있지만 먹이를 주면 선물로 보답하는 신기한 펫도 있다는 둥, 어떤 펫은 적이 오면 경보를 한다는 둥...

펫에 대해 알고 싶다면 레티아 언니와의 대화가 아주 유익할 거예요.
동생이 엘리시움은 멋진 곳이라고 해서 얼마 전 엘리시움에 오게 되었어요.

하지만 사실 저에게 엘리시움은 그다지 좋은 곳이 아니네요.

저의 펫들을 좀 더 넓은 곳에서 뛰어 놀게 하고 싶은데 여기에는 넓은 들판이 없잖아요.

그나마 광장에 이만한 잔디가 있어서 다행이지 뭐예요?
어머나, 플레이어 님은 펫에 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시는군요.

펫은 주인의 사랑스러운 동반자이자 자랑거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 펫들이 이렇게 재롱을 피우고 있는데 칭찬 한 마디 하지 않는 것은 실례라고요!

펫에 대해 알기 전에 남의 펫을 칭찬하는 방법 부터 배우셔야겠는 걸요?

펫에 대해서라면 말씀드릴 것이 많지 않습니다. 왜냐면, 직접 길러보지 않고서는 알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예요.

기본 보상
- 칭찬하기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레티아
레벨10+
권장 수준1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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