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1453 | |
| 미에네르의 열매 | |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겔크마로스 레벨: 999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미에네르에게 가서 열매를 얻어라 슐리만은 해독의 기운을 가진 엘림의 열매가 있으면 오드 중독증 치료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에네르에게 가보자. 퀘스트 결과: 슐리만은 아피탄의 진액으로는 오드 중독증을 치료할 약을 만들 수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슐리만은 해독의 열매가 해독제를 만드는 데 필요할 것 같다며 미에네르에게 가서 열매를 구해 오라고 했다. 미에네르에게 찾아갔지만 미에네르는 항상 열매가 열리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은 해독의 열매를 줄 수 없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런, 내가 발견한 제조법이 틀렸던 모양이오. 이대로만 만들면 오드 중독증을 치료할 약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아, 어쩌면 좋단 말인가. (묵묵히 생각에 잠긴다.) 내가 너무 성급히 결론을 내렸던 것 같소.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겠소. 카스파 내부에 들어갔던 데바들이 어떤 것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엘림의 열매가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독은 독으로 푸는 법이오. 카스파도 원래는 엘림이었으니 분명 엘림의 기운이 해독에 도움이 될 것이오. 엘림의 열매라면 예전에 한참 빠져서 연구한 적이 있지. 해독의 기운을 가진 엘림의 열매라면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소. 미에네르에게 가면 구할 수 있을 것이오. 확신할 수는 없지만... 미에네르의 열매라면 오드 중독증을 치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미에네르에게 가서 해독의 열매를 좀 구해다 주시겠소? 거듭 부탁을 들어 주어 고맙소. 미에네르의 열매가 해결책이 되어야 할 텐데... 당신이 길을 떠나고 나면 나는 오래된 책들을 좀 뒤지고 있겠소. 느껴진다, 멀리 있는 카스파의 흔적. 보고 들었는가, 어떤 진실을. 말하려는가, 무엇을. 흘러갔구나, 때는. 항상 열리는 것이 아니다, 열매는. 기다림이 중요하다, 소중한 것을 얻으려면. 바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기본 보상 3 244 812 XP선택 보상 - 생명의 결정 - 정신의 결정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슐리만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해독제의 재료는 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