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150 | |
| 형제의 다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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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이스할겐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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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우측 하단의 메뉴에서 채널/통합 루키 서버 이동을 통해 통합 루키 서버로 가서 노엘른을 만나라 리암이 통합 루키 서버에 있는 형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한다. 가서 전해 주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리암이 통합 루키 서버에 있는 형에게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가서 전해달라고 부탁하여 전해 주었지만 형인 노엘른은 별로 달가워하는 것 같지 않았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제가 플레이어 님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저 대신 노엘른을 만나 제 말을, 제 마음을 전해 달라는 겁니다. 우린 어쩌면 영원히 만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대로라면 곧... 보통 형제들이 자주 다투지만 우리의 다툼은 좀 심각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걱정하는 수준이었지요. 부디 저 대신 우측 하단의 메뉴에서 채널/통합 루키 서버 이동을 통해 통합 루키 서버로 가서 노엘른을 만나 제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부순 것만큼은 사과해 달라고 전해주시겠어요? 전 말입니다, 제 동생이지만 그놈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말썽꾸러기였고, 커서는 반항아였습니다. 함께 루키 서버를 관리하며 좋은 평판을 얻었지만 결국 그녀석의 이해할 수 없는 성격 때문에 큰 싸움을 하고 그 이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후후... 죄송하군요. 플레이어 님께 제멋대로 개인사를 늘어 놓고 있군요. 리암의 물건을 부순 일을 사과하라고요? 그런다고 뭐가 어떻게 달라진다는 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형제는 함께할 수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일하는 건 힘듭니다. 하지만 그 상대가 리암이라면 백배는 더 힘들죠. 그녀석의 말을 전해주러 여기까지 오셨다니 감사하군요. 기본 보상 x 6 800- 질주의 주문서 선택 보상 - 용기의 주문서 - 각성의 주문서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리암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