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528
설원의 맹수들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999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사람들을 습격하는 맹수를 사냥하라 설원 킬루스(6) 포효하는 칼니프(4) 알프게이르에게 보고하라 먹잇감이 부족해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설원 킬루스와 포효하는 칼니프를 처치해야겠다.
퀘스트 결과:
알프게이르는 먹잇감이 부족한 킬루스와 칼니프가 사람들을 습격하고 있다면서 유령마을 감시기지도 위험하다고 했다.

신성의 보호자인 지그리테 님이 신경 쓰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하기에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와 베스페르 유령마을을 돌며 킬루스와 칼니프를 처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얼마 전 이 근처를 지나가던 상인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킬루스와 칼니프가 공격을 했다더군요.

벨루스란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곳이 많아서 짐승들이 먹잇감을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굶주림에 시달리는 맹수들이 사람을 습격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이런 사고가 생길 때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놈들이 감시 기지를 습격하는 게 아닌가 해서 말이죠.

저와 소르그림이 있으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두 마리가 아니라 떼로 덤빈다면 저희 둘로서는 역부족입니다.

게다가 지그리테 님이 베스페르 유령마을로 갔을 때 놈들이 덤벼들 수도 있고요.

지그리테님이 신경 쓰시지 않도록 문제가 될 만한 것은 미리미리 해결해 놓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플레이어 님이 좀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고맙습니다. 이 근방에 어슬렁거리는 설원 킬루스포효하는 칼니프를 좀 처치해 주세요.

베스페르 유령마을과 설원 가르키온 서식지에 가면 놈들이 득실거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굶주려서 사납게 달려들 테니 조심하십시오.

그럼 부탁합니다.
(혼잣말로) 식량 상자는 5개 남았고, 약품은 충분하고...

아, 언제 오셨습니까! 보급품 관리에 정신이 팔려 오신 줄도 몰랐네요.

참, 설원 킬루스포효하는 칼니프를 처지하는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쩐지 주변을 어슬렁대는 킬루스와 칼니프가 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뭐, 짐승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딱하기도 하지만 사람부터 살고 봐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당분간은 지그리테 님의 신경을 거슬리는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 보상
icon 633 457 XP
icon x 39 120
- 프레사 칵테일
- 은주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알프게이르
레벨999+
권장 수준9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무서운 얼음꼬리 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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