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843 | |
| 섬멸 작전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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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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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뿌리의 섬 비밀창고에 있는 적을 처치하라 뿌리의 섬 비밀창고의 용족(80) 심연의 수호자 아크나뮴(1) 갈바게스와 대화하라 바세크가 부탁한 대로 뿌리의 섬 비밀창고에 있는 적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바세크는 뿌리의 섬 비밀창고의 적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뿌리의 섬 비밀창고 용족 무리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앞으로도 부탁하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상부에서 공문이 내려왔소. 뿌리의 섬 비밀창고 적을 처치하라는 명령이오. 통로를 봉쇄하는 데만 급급한 것 같더니 드디어 강경한 작전을 펼치기로 한 것 같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적절한 판단이라고 생각하오. 불의의 사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으니까 말이오. 문제는 아칸들이 모두 요새 방어에 매달리고 있다는 거요. 그러니 플레이어%이 힘을 빌려 주었으면 좋겠소. 뿌리의 섬 비밀창고로 가서 최대한 용족을 처치하면 된다오. 심연의 수호자 아크나뮴을 포함해서 말이지. 임무를 수행하다가 용족의 보물을 보거든 당신 마음대로 가져도 되니 나쁜 제의는 아닐 거요. 물론 임무에 따른 보상도 넉넉히 줄 테고. 어떻소, 이 일을 돕겠소? 잘 생각했소! 용족 놈들이 뭘 꾸미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뿌리의 섬 비밀창고에 제법 값 나갈 물건을 모아 놓았다고 하오. 임무를 수행하다가 여유가 생기면 용족의 보물 상자를 열어 보시오. 운이 좋으면 아주 값나가는 물건도 얻을 수 있을 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마법이 걸려 있다니 많이 얻으려면 최대한 서둘러야 할 거요. 용족이 언제, 어떻게 나타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소. 다행히 우리가 먼저 놈들을 발견해서 일단은 안심이오. 하지만 용족이 반격하기 전에 선수를 쳐야지. 당신이 임무를 서둘러 수행해야 할 거요. 물론 이미 임무를 끝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 어떻게 되었소? 역시 플레이어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려. 쉬운 임무는 아니지만 당신이라면 해낼 줄 알았지. 자, 이것은 약속한 보상품이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소. 그리고 당신의 도움을 또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소. 플레이어이라면 얼마든지 부탁을 마다하지 않고 들어 줄 테니 안심이라오. 기본 보상 2 103 000 XP x 1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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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바세크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