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850 | |
| [주간/파티] 장교와의 계속되는 대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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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9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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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천군 장교와 전투하여 승리하라(10) 보탄에게 보고하라 어비스에서 천족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천군 장교 이상급 병력을 처치하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보탄은 그동안 천군 병사를 잘 처리해 줬다면서 이제 한 단계 위로 성장할 때라고 했다. 그래서 명령대로 마족을 위협하는 천족 장교를 처치하고 돌아가니 덕분에 전세가 유리해졌다며 공로를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라사냐에게 자네에 대해 들었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다네. 명성에 비해 실력이 형편없는 데바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일세. 하지만 자네만큼은 그 실력이 명성을 뛰어넘는군. 최근 천군의 무리들이 우리 진영의 장교급 데바들만을 노리고 처치하는 일이 빈번하다네. 그들의 전략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가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네. 1성장교부터 5성장교까지 천군 장교의 계급 구조도 우리와 유사하다네. 우리가 상대할 만한 놈들은 천군 장교라네. 물론 그 이상을 처치해도 좋겠지만 아직은 버거울 걸세.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여럿이서 진영을 짜는 데 익숙하니 혼자가지 않는 것이 좋을 걸세. 임무를 수행해 줄 수 있겠는가? 자네라면 임무를 수락할 줄 알았다네. 그들이 먼저 시작했지만 우리 사령부에서도 장교들을 집중 공략하여 전세를 역전시킬 작전을 세우고 있었다네. 자네가 이 작전 수행에 본보기가 되어 주게. 단 명성 뿐이며 실력이 형편없는 자는 굳이 처치할 필요가 없네. 우리는 실력이 출중한 전사들이 쓰러져 그들의 기세가 약화되길 바란다네. 정찰병들에게 들었다네! 자네가 흰 날개의 무리들과 격전을 치르고 결국 승리했다고 말일세. 자랑스럽군, 플레이어! 임무를 수행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해 주게. 자네는 진정 큰 공을 세웠군. 승전보를 울리며 그 공을 치하하고 싶지만 아직 우리는 갈 길이 멀다네. 그들은 다시 부활할 걸세. 그리고 곧 다시 이곳으로 올 걸세.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과 싸우도록 하세. 마족의 승리를 위하여! 기본 보상 1 768 350 XP x 1 000- 공훈 신석 꾸러미 | |
| Additional info | |
| 퀘스트주는 사람 | 보탄 |
| 레벨 | 999+ |
| 권장 수준 | 999 |
| 반복 횟수 | 10 |
| Quest renewal days | 수요일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
| Required rank | 9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파티] 천군 장교와의 대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