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044
[펫 학습] 감추어진 펫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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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새로운 지식
레벨: 1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카틴와 대화하라 실케는 펫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카틴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카틴을 만나보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실케는 펫의 마음을 아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며 펫의 마음에 관심이 있다면 카틴에게 가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했다.

카틴는 펫이 무척 감정이 풍부한 생물이라면서 항상 곁에 두고 살펴보면 펫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이제 펫을 칭찬하는 데는 좀 익숙해 지셨나요?

데바도 그렇지만 펫도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을 하는 것보다는 펫의 마음을 좀 더 잘 알고 칭찬을 해 주면 더 좋겠지요.
그런데 펫의 마음을 아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번에는 피비용이 어쩐지 시무룩해 보였는데 좀처럼 자기 마음을 얘기해 주지 않아서 속상했어요.

제가 고민하는 것을 보고 어떤 데바는 펫의 기분 같은 것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며 핀잔을 주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플레이어 님도 펫의 마음이 궁금하시죠?
들으니 펫 알을 팔고 있는 카틴이 펫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기로 유명하다더군요.

플레이어 님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그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펫의 마음을 알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저도 가서 그 비법을 묻고 싶은데 보살펴야 할 펫들이 많아서 쉽게 시간을 내기 어렵네요.
잘 생각하신 거예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제일 좋죠.

어서 카틴에게 가보세요. 이 근처에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제게도 어떻게 하면 펫의 마음을 알 수 있는지 꼭 설명해 주세요!
펫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건 항상 곁에 두는 거죠.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펫의 마음을 알겠다는 것은 욕심이라고요.

자주 기분을 살피다 보면 어느새 펫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무뚝뚝해 보이는 펫들도 주인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는 것을 알면 몹시 기뻐한답니다. 그리고 조금씩 자기 속마음을 얘기하기도 하죠.
물론 펫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녜요. 하지만 플레이어 님 정도의 열정이면 곧 펫의 마음을 이해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받으세요. 펫과 친해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펫은 자신을 보살펴 주는 데바에게 애정을 느낀답니다. 주인이 자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금방 마음을 열 거예요.

궁금한 것들이 생기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세요!

기본 보상
- 펫 보살피기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실케
레벨10+
권장 수준1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펫 학습] 펫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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