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26
렉시우스를 위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9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스테논 해안의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라(10) 렉시우스에게 결과를 알려라 렉시우스가 스테논 해안에 떠내려간 보급품 상자를 안심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자.
퀘스트 결과:
렉시우스는 스테논 해안에 떠내려간 보급품 상자를 수거하라는 명령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곳에서 라스베르그와 싸우다 완전히 소멸한 동료를 본 기억 때문에 겁이 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명령을 수행하겠다는 렉시우스를 위해 바닷속에 숨어있는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식은땀을 흘리며) 어, 어떡하죠.

스테논 해안에 또 가게 됐습니다.

고르고스 함장님이 그곳으로 떠내려 간 보급품 상자를 수거해 오라는군요.

어떡하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스테논 해안이라는 말을 들으니 그때 일이 다시 생각나서...
모, 모든 게 무섭습니다. 스테논 해안에 있는 모든 게 말입니다.

라스베르그를 처치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동료들이 죽었어요. 그리고 다시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조, 조금만 늦었더라면 저 또한 동료와 같은 처지였을 겁니다.

(애절하게) 플레이어, 저 좀 도와주세요.
어찌됐든 명령은 지켜야 합니다. 데바로서 푸른함대원으로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 봤는데 바다 쪽으로 갈까 합니다. 스테논 해안가는... 아무리 다짐을 해도 발을 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가 그곳 바다에 모래톱 히드로램피스가 많습니다. 평소엔 물 색깔과 비슷한 보호색을 띄고 있다가 가까이 가면 공격을 하죠.

놈들만 없어도 임무를 수행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플레이어, 그놈들을 좀 처치해 주세요.
(주위를 살피더니 작은 목소리로) 시간이 좀 걸렸군요.

곧 교대 시간인데 안 나타나서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부탁드린 일은 어떻게 잘 됐습니까?
휴, 그나마 다행이군요.

시간 안에 일을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재빠르게 건네며) 넣어두십시오.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겁니다.

보는 눈이 많으니 빨리 넣으세요.

기본 보상
icon 2 954 681 XP
icon x 26 020
- 낡은 노란색 자루
- 백금주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렉시우스
레벨999+
권장 수준9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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