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26 | |
렉시우스를 위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44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스테논 해안의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하라(10) 렉시우스에게 결과를 알려라 렉시우스가 스테논 해안에 떠내려간 보급품 상자를 안심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자. 퀘스트 결과: 렉시우스는 스테논 해안에 떠내려간 보급품 상자를 수거하라는 명령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곳에서 라스베르그와 싸우다 완전히 소멸한 동료를 본 기억 때문에 겁이 난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명령을 수행하겠다는 렉시우스를 위해 바닷속에 숨어있는 모래톱 히드로램피스를 처치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식은땀을 흘리며) 어, 어떡하죠. 스테논 해안에 또 가게 됐습니다. 고르고스 함장님이 그곳으로 떠내려 간 보급품 상자를 수거해 오라는군요. 어떡하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스테논 해안이라는 말을 들으니 그때 일이 다시 생각나서... 모, 모든 게 무섭습니다. 스테논 해안에 있는 모든 게 말입니다. 라스베르그를 처치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동료들이 죽었어요. 그리고 다시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조, 조금만 늦었더라면 저 또한 동료와 같은 처지였을 겁니다. (애절하게) 플레이어, 저 좀 도와주세요. 어찌됐든 명령은 지켜야 합니다. 데바로서 푸른함대원으로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 봤는데 바다 쪽으로 갈까 합니다. 스테논 해안가는... 아무리 다짐을 해도 발을 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런데 문제가 그곳 바다에 모래톱 히드로램피스가 많습니다. 평소엔 물 색깔과 비슷한 보호색을 띄고 있다가 가까이 가면 공격을 하죠. 놈들만 없어도 임무를 수행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플레이어, 그놈들을 좀 처치해 주세요. (주위를 살피더니 작은 목소리로) 시간이 좀 걸렸군요. 곧 교대 시간인데 안 나타나서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부탁드린 일은 어떻게 잘 됐습니까? 휴, 그나마 다행이군요. 시간 안에 일을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재빠르게 건네며) 넣어두십시오.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겁니다. 보는 눈이 많으니 빨리 넣으세요. 기본 보상 2 954 681 XP x 26 020 - [이벤트] 낡은 노란색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렉시우스 |
레벨 | 44+ |
권장 수준 | 4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