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41252 | |
| 뒤늦게 깨달은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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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사르판 레벨: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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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균열 조사단 전진기지의 북동쪽을 장악한 제57 드라칸 일급 강습병에게 복수하라(11) 모라이티아에게 돌아가라 모라이티아의 남편을 죽인 드라칸 병사들에게 복수하자. 퀘스트 결과: 모라이티아는 판화 조각을 합쳐 보니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며 슬퍼했다. 남편을 죽인 드라칸 병사들에게 복수를 해달라는 그녀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찾아 주신 판화 조각을 합쳐봤어요. 제 얼굴이 조각되어 있더군요. (눈물을 흘린다) 남편은 무뚝뚝한 사람이었는데... 어떤 마음으로 이 판화를 만들었을까요? (한참 동안 말이 없다) 플레이어 님. 균열 조사단 전진기지에서 북동쪽을 찾아 보시면 제57 드라칸 일급 강습병들이 진을 치고 있을 거예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 남편을 죽인 그들에게 복수해 주세요... 저에겐 힘이 없으니 대신...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손재주가 없어서 글씨체도 엉망이었죠. 제가 삐뚤빼뚤한 글씨체를 가지고 놀리면 항상 웃기만 했는데... 이렇게 멋진 판화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한참 동안 말이 없다.) 복수는...어떻게 됐나요?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제 복수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거예요. 난민을 구조하는 임무를 끝마치면... 꼭 마법을 배워서 직접 복수하고 말겠어요. 기본 보상 4 654 547 XP x 74 304선택 보상 - 개량된 물리 치명타 향상 주문서 - 개량된 마법 치명타 향상 주문서 - 개량된 충격 완화 주문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