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03
베의 추천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999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시프에게 추천서를 가져가라 베의 추천서를 시프에게 보이자.
퀘스트 결과:
베는 더 큰일을 하려면 새로운 스승님을 만나 보는게 좋겠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시프에게 가 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시프는 뛰어난 데바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거라며 원한다면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님, [%userclass]의 길에 정진하고 있나요?

오드의 힘은 익히면 익힐수록 끝을 알 수 없죠.

영원한 시간을 가진 우리 데바에게도 지혜의 크기는 두려울 정도로 거대하답니다.

하지만 무지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수는 있어요. 하나를 알고, 둘을 알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알게 될 때까지요.

그리고 한 가지 진실을 깨닫게 되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약해야 합니다.
플레이어 님도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가 되었어요.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승님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중앙 의사당에 있는 시프 님이죠. 세속의 모든 것을 버린 채 지혜를 추구하는 것에만 일생을 바치고 계시는 분이랍니다.

추천서를 써 드릴 테니 시프 님에게 가 보세요. 당신을 보면 그분도 매우 기뻐할 겁니다.
시프 님을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추천서를 가져다 주는 게 좋을 거예요.

제가 플레이어 님에 대해 아주 좋게 써 드렸으니까요.

앞으로 시프 님을 자주 봐야 할 테니 이런 식으로라도 친분을 쌓아 두는 게 좋을 겁니다.
대화는 사람이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죠.

하지만 너무 많은 말들은 진실을 흐리게 한답니다.

지혜를 추구하는 일에 잡담은 걸림돌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지혜의 가르침을 청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움을 드리죠. 무엇이 궁금한 거죠, 플레이어 님?
배움에는 끝이 없답니다, 플레이어 님.

남들은 스승이라고 부르지만 저 역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아요.

그래도 플레이어 님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userclass]을 길을 걷다가 문제에 부딪히면 제게 찾아오세요.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본 보상
icon 134 338 XP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
레벨999+
권장 수준9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법사, 마도성, 정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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