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50010
[이벤트] 달콤하거나 쌉쌀한 선택
icon Quest
Type: 이벤트
Category: 엘리안
레벨: 9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연인이 있는지, 혼자라서 쓸쓸한지 정직하게 대답하라 사랑에 빠진 슈고를 만나라 외톨이 부대원을 만나라 사랑에 빠졌거나, 쓸쓸하거나 비슷한 처지에 있는 슈고를 만나 보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초콜릿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확인하는 축제 기간을 맞이하여 연인이 있는 데바들과 쓸쓸한 데바들 간의 계층 전쟁이 시작되었다.

연인이 있는지, 혼자라서 쓸쓸한지 대답하여 어느 진영에서 싸울지 선택하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연인들은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속삭이고, 연인이 없는 데바들은 외로움에 몸을 떠는 계절이 왔당.

초콜릿을 누가 달콤하다고 하였던가, 냥냥...

외로운 데바들은 초콜릿의 맛이 쌉쌀하기만 하당.

계층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사랑에 빠진 데바들과 외로운 데바들의 계층간 갈등은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냥냥.
그러니까, 플레이어! 선택을 해랑!

회색분자는 용납할 수가 없당, 갸릉.

데바는 사랑에 빠졌냥? 아니면 외롭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거당.

천계가 커플과 솔로의 전쟁으로 물들고 있는 지금! 줄을 잘 서는 게 좋을 걸, 냥냥...
커플이구나, 갸릉! 보는 이들의 염장을 지르며 천계를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는 데바는 욕심쟁이, 냥냥...

플레이어의 연인은 어떤 데바냥? 데바가 아니라면 인간? 그것도 아니라면 슈고?

후후후... 어쨌든 상관 없당. 커플로써 솔로들의 염장을 질러주고 천계를 달콤하게 만들어 볼테냥? 갸릉.
플레이어%을 보고 있으니 내 마음에도 찬 바람이 분다, 냥냥.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서 지내온 거냥?

데바의 심장이 마치 건어물처럼 말라비틀어져있는 것이 느껴진다, 갸릉.

그렇다면 데바의 눈엣가시같은 커플들과 대적하여 싸워 볼 마음이 있는 거냥? 냥냥.
좋다, 좋앙.

때에 따라서는 연인이 있으면서도 없다고 거짓말할 수가 있지. 냥냥.

연인이 없으면서도 있다고 거짓말할 수가 있고, 냥냥.

하지만 두 가지 경우 모두 나쁘당! 진실을 말해랑!
달콤한 선택이로구나!

좋다, 좋앙!

초콜릿이 생각나는 달콤한 계절, 사랑에 빠진 플레이어%은 행복하겠당, 냥냥.

그럼 사랑에 빠진 슈고를 만나 봐랑.

사랑에 빠진 슈고와 함께 척박한 심장을 가진 녀석들을 물리쳐 봐라, 갸릉.
쌉쌀한 선택이로구나!

하아... 어쩐지 쓸쓸한 기분이다, 냥냥.

이렇게 쓸쓸한 데바들이 많은데, 애인 좀 있다고 염장 지르고 다니는 녀석들은 혼쭐을 내 줘야겠지? 갸릉.

외로운 데바들의 정신적 지주, 외톨이 부대원에게 가봐랑.

아주 쌉쌀한 임무를 줄 거다, 냥냥.
사랑의 방법은 한 가지!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뿐이란다, 갸릉.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천계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해야 한당.

말라 비틀어진 심장을 가진 놈들은 사라져야 하지!

쓸모없는 것들이당.

달콤한 초콜릿같은 연애를 위하여! 천계에 사랑이 충만하길!
사랑에 빠진 녀석들은 친구도 의리도 잊고는 하지, 냥냥.

그런 감정에 치우친 녀석들은 혼쭐을 내줘야 한다, 갸릉.

애인 눈치나 보고, 친구 알기는 우습게 아는 그 녀석들을 혼내주기 위해 우리는 뭉쳐야 한당!

누가 초콜릿을 달콤하다고 했던가, 갸릉! 진짜 초콜릿은 엄청 쓰다! 달달한 건 설탕 잔뜩 들어간 가짜라고, 냥냥.

거짓 감정에 치우쳐 인생이 달콤한 줄 아는 비현실적인 놈들에게 골탕을 먹여주자!

기본 보상
icon 1 600 XP
Additional info
레벨999+
권장 수준9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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