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0400
카이시넬 주신의 부름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시그니아
레벨: 99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공간이동사를 통해 시그니아로 이동하라 대행자 디케와 대화하라 카이시넬 주신과 대화하라 대행자 디케와 대화하라 시그니아로 향하자.
퀘스트 결과:
시그니아에서 디케를 통해 카이시넬 주신을 다시 만났다.

카이시넬 주신은 에레슈키갈의 행방과 유스티엘의 마법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나에게 후발대를 이끌고 라크룸으로 진격해야 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디 다친 곳은 없으십니까?

무사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니 참으로 반갑군요!

아시다시피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진 이후니 말입니다...
에레슈키갈의 폭주로 아트레이아의 수많은 도시들을 잃은 것이 벌써 오래 전입니다.

잉기스온을 거점으로 용계에 진격한 데바들은 승승장구 해왔죠. 하지만 수많은 사상자와 실종자를 낸 '폭풍의 날' 이후 데바들이 이룩한 용계의 업적 모두가 물거품이 됐습니다.

그것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선 아주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카이시넬 주신전에서는 데바님들께 지원을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그 중 플레이어 님은 제가 손을 꼽으며 기다리던 데바 님이십니다.

아트레이아 차원의 문을 파괴하고 잉기스온의 거점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하셨다지요?

그래서 여기 시그니아에서도 많은 일들을 해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군요. 카이시넬 주신께서 플레이어 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신께서 계신 곳으로 지금 보내드리죠.
플레이어.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구나.

네게 닥쳤던 시련과 그 시련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했구나.
그대가 성장하는 동안 용제 에레슈키갈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폭풍의 날' 이후 사라진 에레슈키갈의 행방을 쫓은 주신 유스티엘이 긴 추적 끝에 에레슈키갈이 오랜 시간동안 잊혀있던 땅 라크룸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라크룸과 가장 가까운 시그니아에 이동 마법진을 그리고 선발대와 함께 진출했지.

그대는 시그니아에서 용제와의 전투를 준비하고 라크룸으로 진격할 후발대를 이끌어야한다.

그대의 사명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때가 되면 곧 나와 다시 만날 것이다.

디케 앞으로 다시 보내주겠다.

그녀가 네 길을 안내할 것이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원정대와 함께 시그니아를 안정화하고 제3 용제 에레슈키갈과 대적할 준비를 시작하지요.

기본 보상
icon 28 761 090 XP
icon x 54 554
- 고급 회복의 물약
- 고급 회복의 비약
- C등급 미니온 계약서
- C등급 미니움
Additional info
레벨999+
권장 수준99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최선의 결정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