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130
[이벤트] 그리운 엘로이즈에게 1
icon Quest
Type: 이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1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기억의 나뭇잎을 찾아 아벨라르에게 전해주자. 플레이어별똥별의 잔해가 가져가버렸다는 기억의 나뭇잎을 찾아 아벨라르에게 전해주자.
퀘스트 결과:
본인을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하면서 사랑하는 연인의 증표를 찾아 달라는 이상한 데바를 만났다.

부탁받은 연인의 증표를 찾아다 주었더니 눈물이 앞을 가려 말을 잇지 못하겠다고 했다.

잠시 기다려주었더니 나에게 작은 성의를 표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이 몸은 여기 따로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그대를 향해가는 쪽배라네.

하얀 돛을 달고 언제까지라도 그대만을 향해 가리.
이 몸은 나의 연인, 나의 사랑 엘로이즈를 만나고 싶어 일년에 한 번 허락된 그날 운명의 다리에 달려 나갔었다오.

그런데, 우리를 반겨주던 운명의 다리가... 사랑의 힘으로 우리의 만남을 허락해주었던 운명의 다리가... 별똥별의 잔해에게 습격을 받아 힘없이 무너지더니...

아아... 슬프도다. 이 몸은 이곳에 나의 연인은 저편에 내려오게 되었다오.

이몸도 그녀도 발 붙인 이 곳을 떠날 수 없도록 저주 받은 운명!

맑은 눈을 가진 여행자여, 이 비극적 사랑의 연극에 희망의 빛을 드리워 줄 생각이 있는지 물어도 되겠소?
이제부터 그대, 여행자는 우리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을 친 별똥별의 잔해를 찾아 응징해 주면 된다오.

별똥별의 잔해가 가지고 도망친 순결한 내 연인의 상징, 기억의 나뭇잎도 되찾아 주시오.

크윽! 눈물이 앞을 가리고 슬픔이 목을 막으니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는가.

맑은 눈의 여행자여, 어서 별똥별의 잔해를 찾아 떠나길...
바람결에 들려오는 이 소리는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여행자의 발소리인가?

어서 와서 내 마음에 희망의 빛을 던져주오.
아아... 나의 연인! 나의 사랑! 기억의 나뭇잎처럼 가련한 나의 연인은 어디있단 말인가!

슬픔으로 가득찬 마음에 한 줄기 봄 바람이 불어오는구나!

여행자여, 잠시 나에게 눈물을 훔칠 시간을 줄 수 있겠소?

흑...
별똥별의 잔해가 가지고 간 내 연인의 증표, 기억의 나뭇잎을 꼭 나에게 전해주오.

연인의 증표 없이는 한시라도 숨을 쉴 수 없다오.

맑은 눈의 여행자여, 바람결에 기쁜 소식이 실려오길... 이 몸 여기서 기다리겠소.

기본 보상
icon 50 000 XP
icon x 100 000
- [자쿠룽] 아벨라르의 편지
- [자쿠룽] 알트가르드 요새 귀환 주문서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블링블링
레벨10+
권장 수준1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이벤트] 그리운 아벨라르에게 1
Not completed quests:
[이벤트] 그리운 아벨라르에게 1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