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0150
[이벤트] 조각난 제 1 템페르 증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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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이벤트
Category: 카이시넬 주신전
레벨: 5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제 1 템페르 훈련소에서 조각난 템페르 증표를 구해 헬티네스에게 전해주자. 플레이어조각난 제 1 템페르 증표를 구해 헬티네스에게 전해주자.
퀘스트 결과:
손금이니 관상이니 봐준다는 수상한 청년이 제 1 템페르 훈련소에 들어가 증표를 구해달라고했다.

간단히 해치우고 증표를 보여주니 수고했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목에 힘을 빼며) 쳇, 그래~ 그래~ 내가 폼좀 잡아봤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 표정은 너무한 거 아니야?

그래도 내가 관상은 좀 볼 줄 아는데 말이지.
아 알겠어! 알겠다구~ 그럼 내 본론부터 말하지.

자네같은 템페르 신참내기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제안일 거야. 잘 들어보라구~!

만약, 자네가 내가 제안하는 도전에 성공하면 말이지,

내가 조기 조오기 있는 높은 분께 자네를 특별히 봐달라고 청탁을 넣어주겠네.

어때! 해볼텐가?
해보겠단 말이지?!

좋아, 그렇다면 어디 한 번 믿어보겠어.

별 거 아니니 걱정 마. 무리한 도전은 아니니까말이야.

자네를 추천하려면 자네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해.

그래서 말인데, 우선 제 1 템페르 훈련 단계 중 3단계까지만이라도 통과해보도록 해봐.

3단계의 마지막인 포상훈련 중에 특별한 증표를 얻을 수 있을거야. 그걸 내게 가져와서 증명하면 된다구.
벌써 돌아왔나! 대단하군.

자, 어서 증표를 보여보도록 해. 꾸물 거리지 말라구!
플레이어... 내 기대가 너무 컸던 건가?

처음이니 아직 낙담하지는 말아.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말이야.

자네의 몫을 여기 남겨둘테니 조급히 생각하지 말게나.

내일이라도 다시 오면 내 기회를 주겠네.
흐음... 내가 찾던 그 증표가 맞긴 한데... 모서리가 조금 부서졌군 그래..?

반짝거리는 템페르 증표였다면 훨씬 좋은 걸 얻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

하지만, 이 정도도 충분히 증거가 될만 해! 수고했어~

아참참! 여기 자네의 몫이야.

기본 보상
- [자쿠룽] 소박한 템페르 보물상자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헬티네스
레벨50+
권장 수준50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매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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