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124 | |
온다니우스 | |
NPC
<채집꾼> 레벨: 20 생명력: 2 630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요즘 다들 사는 게 힘들다 힘들다 해도 사실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어차피 인생이란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엘리시움의 데바님들은 어비스에서 마족을 막느라 바쁘시니까요. 살기 힘들어도 사는 게 낫지요. 마족에게 죽느니보다요. 제가 명색이 채집꾼인데 채집한 지도 오래 됐습니다. 짐승에 도적떼에 마음 놓고 채집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긴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거죠. 사는 게 다 참는 거죠.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
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Loading data from ser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