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3580 | |
부에트 | |
NPC
<요새 주민>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오늘도 날씨가 영 질척질척하구먼요. 이놈의 요새는 항상 눈 아니면 얼음이니 죽기 전에 마른 땅을 밟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수다. 데바처럼 날개가 있으면 날아서나 가지 어디 인간 팔자에 꿈이나 꿔 볼 수 있나. 모슬란 숲은 여기 같지 않다는 데 목숨이 한 개뿐인 인간이다 보니 근처에 살면서 한 번도 가 보지 못했수. 대파국 전에는 이렇지 않았다는데... 재수 없는 놈은 태어나도 꼭 이런 때 태어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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