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109 | |
안테 | |
NPC
<공방 일꾼> 레벨: 10 생명력: 899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어서 오세요, 데바님! 혹시 아레케를 보셨나요? 일은 착실히 하고 있던가요? 아주 남편이 아니라 웬수에요, 웬수. 그놈의 게으름 때문에 내가 아주 못 산다니까! 저라도 데바로 각성하면 생계에 걱정이 없을 텐데... 란세 님이 정말 부러워요. 란세 님은 인간일 때부터 세공일을 배우다가 데바로 각성하셨답니다. 예전에 성실했지만 데바인 지금도 겸손하고 성실해서 모두들 존경하고 있지요. 저도 란세 님처럼 각성해서 더 뛰어난 세공을 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