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04119 | |
| 에일렌 | |
 |
NPC
<신성의복의 데바> 레벨: 20 생명력: 2 630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요즘은 좋은 가죽이 많질 않군. 가죽 대신 천을 사용해 볼까? 판데모니움은 의상 예술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소. 그리고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든 유행을 만들어 낸 게 바로 나라오. 내가 만든 옷은 만들자 마자 불티나게 팔려 나가지. 그걸 사 가서 똑같이 만들어서 파는 상인이 부지기수이고. 덕분에 내가 사용한 재료는 천정부지로 값이 오른다오. 그래서 항상 슈고 상인이 다음에는 어떤 재료를 사용할 건지 알아내려고 안달을 한다오. 어찌나 꼬치꼬치 묻는지 귀찮아 죽을 지경이라니까. 내가 예전에 만들었던 옷의 복제품이구려. 몸의 곡선을 잘 드러내는 옷이라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지. 음...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 내가 직접 만든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구려. 디자인이 워낙 뛰어나니까 말이오. | |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천족
마족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