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521 | |
헤노베 | |
NPC
<요새 주민> 레벨: 50 생명력: 14 535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아리엘의 가호가 함께하길. 반년 전까지 제가 살던 곳은 엘테넨의 아게이론이라는 마을이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엘테넨 지역은 점점 사막으로 변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도 이곳으로 피난을 온 거고요. 그런데 여기로 온 지 얼마 안 돼서 용족이 결계를 뚫고 침입하는 일이 생긴 겁니다! 재수가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제가 딱 그 꼴입니다. 이제 또 어디로 피난을 가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