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04706 | |
나리 | |
NPC
<아칸 파수병> 레벨: 50 생명력: 127 935 공격 반경: 15m | |
Dialogs: 히라우 바난! 어서 오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균등한 건 아니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큰 기회가 오는 법이거든요. 그래서 전 이 벨루스란 요새로 자원해서 왔답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곳이라면 쉽게 공을 세울 수 있지 않겠어요? 이왕 아칸의 길로 들어섰으니 네르투스 님처럼 요새 대장 정도는 해 봐야지요. 그러자면 당연히 큰 공을 세워야겠고요. 누구처럼 레기온 군단장인 아버지도 없으니 그만큼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