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78099 | |
| 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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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파멸의 외침 군단병> 레벨: 40 생명력: 38 036 공격 반경: 2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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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 히라우 바난. 어서 오십시오. 요즘 게퓬 때문에 걱정입니다. 요새 잘 먹지도 않고 잠도 거의 안 자거든요. 아무리 그러지 말라고 해도 말을 듣질 않네요. 용족의 손에 딸아이가 소멸돼서 충격이 큰 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겠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에요. 용족을 아무리 많이 해치운들 딸아이가 살아오는 것도 아니고... 자기라도 살 생각을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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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족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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