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8158 | |
디오쿠로이 | |
NPC
<가디언 파수병> 레벨: 50 생명력: 84 165 공격 반경: 10m | |
Dialogs: 오셨습니까? 안색이 좋지 않은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가디언 정신은 어디로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데바로 각성했다는 건 인간과 다른 데바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는 주신의 뜻이죠. 그런 데바 가디언들이 신변의 안위나 꾀하고 있는 걸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그래도 여기에 와 있는 가디언들은 모두 희생정신이 투철한 좋은 데바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엔 아무도 오려고 하지 않았거든요. 왜긴요, 아직 이곳에 대해 잘 모르시나 보군요? 프레기온이 쓸고 간 이후로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땅입니다.결계가 생기고 나서야 가디언이 몇몇 파견되었지만 그 전에는 언제 용족이 쳐들어올 지도 모르는 곳이었지요. 하지만 용족이 와도 별 수 없었을 겁니다. 지리적으로도 워낙 변두리라서 어느 곳으로도 접근이 쉽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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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물품 이름 | 레벨 | Max Lv | 현재 지역/분류 | 기본 보상 | R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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