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8378 | |
히카룽 | |
NPC
<검은구름 무역단 항해사> 레벨: 45 생명력: 10 712 공격 반경: 20m | |
Dialogs: 어서 와랑, 냥냥. 어서 와랑, 냥냥. 데바도 얘기 듣고 왔나 보구낭. 강철갈퀴 호로 데려달라는 거지? 비용? 걱정 말아랑. 검은구름 사절단의 엘리시움 파견을 기념하기 위해 지금은 무료로 데려다 주고 있당. 도착하면 우린 데바를 강철갈퀴 호 후미에 내려주고 멀찍이 기다릴 거당. 그러니 일이 끝나면 탈출용 닻을 타고 배로 올라와랑. 그럼 준비가 끝나는 대로 말해랑. 바로 출발할 테니, 갸릉. 냥, 생각해 보니 데바는 갈 수 없겠구낭. 하카룽이 능력이 안돼서가 아니라 데바가 자격이 없어 그런 거당. 강철갈퀴 호는 아주 위험한 곳이니 가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 데려다 주라고 단장님이 명령을 내려서 말이당. 그럼 난 바빠서 이만, 갸릉. 그런데 동료는 어디 있냥? 설마 혼자 가려고? 안 된다, 안 돼, 갸릉. 강철수염 해적 아주 무시무시하당. 히카룽, 데바 혼자만 절대 보낼 수 없당, 갸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