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9255 | |
칸텔레 | |
NPC
<운명의 천칭 군단병> 레벨: 54 생명력: 74 632 공격 반경: 10m | |
Dialogs: 안녕하시오? 이런 곳에서 데바를 보게 되다니 반갑소. 그나저나 이 문 좀 열어 주겠소? 정찰 중에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 있다가 눈깜짝할 사이에 잡혀 버렸지 뭐요. 못 열겠소? 못 열면 어쩔 수 없지. 아직까지 아울라우들이 잠잠한 걸 보니 잡아먹을 생각은 없는 것 같으니 당신이 도움 요청을 해 주었으면 좋겠소. 숲 바깥에 내 동료들이 있을 테니 도움을 요청해 주시오. 기왕이면 아사토르보다 바르카에게 요청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