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10108 | |
| 뇌전의 힘을 담은 사슬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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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텔로스 레벨: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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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부서진 키벨리스크를 조작하라 상승기류를 이용해 절벽 위로 올라가라 바람길을 이용해 부서진 환상의 뇌전섬 더 깊숙한 곳으로 이동하라 뇌전섬에 있는 회색날개 할머니와 대화하라 뇌전이 강하게 느껴지는 곳을 찾아라 뇌전 사슬검을 조사하라 뇌전섬에 있는 회색날개 할머니와 대화하라 부서진 키벨리스크를 다시 조작하면 사라진 소녀를 다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퀘스트 결과: 뇌전섬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나 새로운 무기와 스티그마를 얻을 수 있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소녀를 다시 만나야 하는데 키벨리스크가 이젠 작동하지 않는군.) (소중한 동료를 잃고서야 정신을 차리다니...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과연 데바로서의 사명 따위가 무엇이란 말인가...) (라그나트... 이제 다시는 널 잊지 않겠다.) (결국 라그나트의 말처럼 죄없는 이들을 사악한 용족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데바의 사명.) (우리와 같은 처지의 그 소녀도 반드시 구해야겠다.) 그대는 누구인가. 데바인가? 아니면 용족? 이상한 자로군. 분명 데바의 날개를 달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데바라고 칭하지 못하다니 쯧. 데바의 길을 걷지 못하는 자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호오, 본인이 누구인지는 대답하지 못하면서 이상한 질문은 할 줄 아는군. 왜 그런 것을 묻지? 겨우 그런 일로 데바의 길을 벗어났다고 생각하는겐가? 그런 나약한 마음이라면 애초에 데바가 되지 않는게 더 나았겠지. 그걸 왜 나한테 묻는 건가? 자네가 걸어야 할 길도, 자네의 무기도 스스로 찾아야 할 것을... 무엇을 쥐고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할지 스스로 찾아와 보게. 그럼 내가 자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걸 하나쯤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 어디로 가야할지 역시 스스로 찾아보게나. 자네의 시선이 머물고 영혼이 이끄는 곳에 답이 있을걸세. (할머니가 말씀하신 나의 무기라는 것이 이건가?) (강력한 뇌전 때문에 쳐다보는 것도 힘들군. 일단 가져가보자!) 스티그마와 스티그마 샤드가 있다면 내가 그것을 장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지. 스티그마를 장착하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네. 내가 가진 스티그마와 스티그마 샤드를 줄테니 장착해보겠나? 기본 보상 1 005 814 XP- 티아마트 정예병의 사슬검 - 전류 충전 I (최대 I) - [이벤트] 스티그마 샤드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16+ |
| 권장 수준 | 16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전체 |
| 성별 | 전체 |
| 직업 |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각성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