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110
집행자의 길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데바 인증식
레벨: 1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레아와 대화하라 유클레아스와 대화하라 마쿠스와 대화하라 에우멜로스와 대화하라 벨리아와 대화하라 히게아와 대화하라 유클레아스와 대화하라 생각을 마치면 유클레아스와 다시 대화하라 엘리시움의 회색날개 할머니와 대화하라 엘리시움에 도착했다.
퀘스트 결과:
유클레아스는 데바 인증식을 받으라고 권유했지만 나는 집행자로 살아갈 것이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왜 그러세요? 무슨 볼 일이 있나요?

그러고 보니 당신도 데바가 맞죠?
아니, 데바가 왜 이런 곳에서 헤매고 있는거에요.

신입인신가 보군요. 신입이면 엘리시움 대성소로 가보세요.

거기 가보면 당신처럼 신입 데바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새로 데바가 되신 분이군요. 인증식을 하러 오셨나 봅니다.

그럼 인증식을 시작할까요?
무슨 말씀이신지...? 데바가 되었는데 인증식이 필요 없다니.....
라그나트... 처음 듣는 이름이군요. 중요한 분인가요?

그보다 인증식은....
어쩔 수 없는 분이군요.

그럼 적어도 각 스승들의 선물이라도 받고 가세요. 앞으로의 임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는 검성과 수호성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데바가 아닌 것 같군요.
저는 궁성과 살성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데바가 아닌 것 같군요.
저는 마도성과 정령성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데바가 아닌 것 같군요.
저는 치유성과 호법성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제가 가르칠 수 있는 데바가 아닌 것 같군요.
스승들이 아무도 당신이 자신의 제자가 아니라고 했다고요?
정말... 정말 이상하군요.

당신은 대체 누구죠? 데바가 맞기는 한가요?
엘리시움의 명을 받지 않는 데바라고요?

그런 게 있을 수 있나요?
엘리시움이 데바를 잊고 버렸다고요? 그럴 리가....

인증식도 거부하고 스승도 없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 거죠?
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데바라면 엘리시움에서 정식으로 내려오는 임무를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엘리시움의 명이 아니라 자기 의지대로 임무를 맡는 데바라니... 정말 이상하군요. 당신을 대체 뭐라 불러야 할까요?
생각해보셨나요?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집행자요? 후... 좋습니다, 집행자님.

당신은 엘리시움에 적대할 뜻은 없는 것 같으니 저도 곱게 보내드리도록 하죠.

하지만 이후 엘리시움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지 상부에 보고하여 감시할 수 밖에 없는 점은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이상한 데바가 나타났다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 그렇지만 부디 당신의 앞날에도 무운이 깃드시길.
이제 막 데바가 된 분인가보군.

그런데 이렇게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니!!
자네, 혹시 내가 기억나지 않는가?

우리 어디서 마주친 적이 있을텐데.
서서히 기억이 날 걸세.

기억이 나면 언제든 찾아오게나.
반드시 나의 도움이 필요할걸세.

그대의 활약을 기대해보겠네.

기본 보상
icon 881 542 XP
icon x 3 910
- 비행: 물리 공격력 강화
- 집행자의 깃
Additional info
레벨19+
권장 수준1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시에노라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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