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38 | |
[파티] 투팡의 탄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1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어린 투카를 잡아먹는 슈라크를 사냥하라 슈라크 정예 자객(13) 슈라크 정예 주술사(10) 투팡와 대화하라 어린 투카를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슈라크 난민 때문에 힘들다는 투팡을 도와주자. 퀘스트 결과: 투팡은 인근에 슈라크 피난민들이 어린 투카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 슬프다고 했다. 그를 위해 슈라크 정예병을 처치해 주자 대단하다며 마음에 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봐, 너! 이상하게 생겼다.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연족이야? 천족? 어디서 또 새로운 녀석들이 굴러들어 온 모양이군. 그러고 보니 언젠가 요란한 소리가 난 적이 있었지. 그때 온 녀석들인 모양이군. 뭐, 어쩔 수 없지. 다리가 달린 것들은 제멋대로 돌아다니니까 말이야. 그런데 너, 혹시 투카 먹니? 휴, 천만다행이군. 난 또 너한테 잡아 먹히는 게 아닐까 걱정했어. 하지만 네가 날 잡아먹으려고 했으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야. 가시로 콱 찌르려고 벼르고 있었거든. (경계심을 풀며) 휴, 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들어. 이 근처에 슈라크 난민들이 나타난 후로 맘 편할 날이 없거든. 너, 우릴 안 먹는다니 말인데... 나 좀 도와주면 안 되겠니? 우리를 괴롭히는 슈라크가 있는데, 녀석들 좀 없애 줘. 슈라크 녀석들, 먹성이 대단해. 오래 굶주렸는지 우리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 나도 벌써 새끼를 여러 번 잃었어. 아직 다 자라지도 못한 어린 투카까지 잡아다 요리를 해 먹는다나 봐. 정말 잔인한 놈들이지, 안 그래? 제발 부탁한다. 슈라크 정예 자객와 슈라크 정예 주술사 좀 없애 줘. 불쌍한 새끼들을 생각하면 밤에 잠도 안 와. 벌써 돌아온 거야? 설마, 슈라크를 다 없애고 돌아온 거야? 천족은 원래 다 이런 거야? 아니면 네가 대단한 거야? 힘이 용족만큼 센 것 같군. 어쨌든 놀라워. 그리고 너 맘에 든다. 기본 보상 3 255 600 XP x 93 790 - 솜털 투카 캔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투팡 |
레벨 | 51+ |
권장 수준 | 5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