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52
메이닌과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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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방어구
레벨: 53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우울한 루살카, 수정 잔트켈에게서 얻은 구슬과 50,000키나를 준비해 메이닌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메이닌이 만족해서 잉기스온의 장갑을 줄 때까지 반짝이는 구슬을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메이닌은 절벽 낭떠러지에서 주운 신비한 장갑이 있다며 자신의 채굴을 돕고 또 장갑 수리비까지 부담하면 장갑을 주겠다고 했다.

그를 위해 우울한 루살카, 수정 잔트켈한테서 반짝이는 구슬을 얻어 가져가자, 만족할 때까지 가져오면 잉기스온의 장갑을 주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데바가 탐낼 만한 물건을 갖고 있는데 말이당.

혹시 나랑 거래할 생각 없냥?

만약 내가 채굴하는 거 도와주면 장갑 주겠당.

(오묘한 빛이 나는 장갑을 코 앞에 흔들며) 이거 신기한 장갑이당.
저 아래 계곡 낭떠러지에서 주웠당, 냥냥.

메이닌이 살짝 껴 봤는데 힘이 솟고 몸이 훈훈해지더랑.

가디언 몇이 와서 비슷한 방어구 가져가는 것도 봤당.

조금만 빨랐어도 내가 다 차지할 수 있었는데, 냥냥.

어쨌든 냄새가 나는데 예사 물건은 아닌 것 같당.
어떠냥, 날 도와줄 생각이 있냥?

보석 잔뜩 챙겨서 돌아가고 싶은데 여기 너무 위험하당.

살리바도가 냄새 맡고 쫓아와서 잡아먹힐 뻔한 적인 한두 번이 아니란 말이당.

이러다가는 천계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쓴 비용도 못 뽑는당, 갸릉.

만약 데바가 날 도와주기만 하면 신기한 장갑 주겠당.
그럼 우울한 루살카, 수정 잔트켈에게서 반짝이는 구슬 빼앗아 줘랑.

그거 슈고한테 인기 좋은 보석이당.

고향에 있는 미미링 아주 좋아할 거당. 메이닌 반짝이는 구슬 잔뜩 챙겨 가서 뽐내고 싶단 말이당, 냥냥.

그리고 말이당...

장갑이 처음엔 다 헤지고 더러웠는데 최선을 다해 고쳤당. 고치느라 키나도 많이 들었당.

그러니까 그 비용 50,000키나는 데바가 물어줘야겠당, 갸릉!
(파리스의 장갑을 꼭 쥐고 있다.)

반짝이는 구슬이랑 50,000키나 갖고 왔냥?

그럼 어서 꺼내 봐랑, 냥냥.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정말 나에게 50,000키나 줄테냥?

나중에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 돌려달라고 그러면 절대 안 된당, 갸릉.

반짝이는 구슬과 50,000키나 가지고 와야 파리스의 장갑 주겠다고 내가 미리 말했당?

나중에 딴 소리 안 할 거지, 냥냥?
(실망하는 기색으로) 아무것도 안 갖고 왔구낭.

그럼 나도 장갑 줄 수 없당.

반짝이는 구슬와 50,000키나 가지고 와랑, 갸릉.
(기뻐하는 기색을 감추며) 음, 좀 괜찮구낭.

하지만 반짝이는 구슬을 가진 우울한 루살카, 수정 잔트켈이 이게 전부는 아니었겠지. 안 그러냥?

이렇게 하자. 내가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장갑을 주고 뒷면이 나오면 안 준당, 어떠냥? 갸릉.

어떠냥, 그럴 수 있겠지?

기본 보상
icon 2 014 900 XP
- [이벤트] 낡은 노란색 자루
3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1개 선택)
- 잉기스온의 로브 장갑
- 잉기스온의 가죽 장갑
- 잉기스온의 사슬 장갑
- 잉기스온의 판금 장갑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메이닌
레벨53+
권장 수준53
반복 횟수3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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