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67 | |
[잠입/일일] 테메노스의 부탁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황금눈 스콜로펜의 독침을 모아 테메노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테메노스가 부탁한 대로 약재로 쓸 황금눈 스콜로펜의 독침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테메노스는 약품으로 쓸 스콜로펜의 독이 필요한데 부하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패배자의 무덤으로 가 황금눈 스콜로펜 처치하고 독침을 모아 가져가자 일손이 부족한데 도와줘서 다행이라며 보상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요새에 버티고 서서 부하들에게 지시만 내리는 것도 고단한 일이오. 사소한 일은 마이안데르에게 맡겨 둔 상태지만 그것도 쉽지가 않소. 마이안데르는 책임감이 지나친 점이 흠이오. 얼마 전에는 부하들이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며 자기가 직접 임무를 나서겠다고 난리를 피우지 뭐요? 황금눈 스콜로펜의 독침이 약재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기에 마이안데르에게 병사들을 시켜 얻어 오라고 시켰소. 하지만 천족의 습격 때문에 제대로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했다는군. 뭐, 정예로 선발되어 용계까지 온 자들의 변명 치고는 부족하긴 하지. 마이안데르가 분통을 터트리는 것은 납득이 가지만 병사들 역시 붉은 대지의 신전의 일 만으로도 벅찰 것이오. 그렇다고 마이안데르에게 직접 시킬 수는 없고... 그는 붉은 대지의 신전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오. 지시를 내려야 하는 자가 직접 나서면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지 않겠소? 어쨌거나 스콜로펜을 처리하는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애를 먹는 상황이오. 그렇지, 플레이어%은 어떻소? 황금눈 스콜로펜 정도는 손쉽게 처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으면 이 일을 도와 주는 게 어떻겠소? 황금눈 스콜로펜을 처치한 후 스콜로펜의 독침을 가져와야 하는 것을 잊지 마시오. 스콜로펜의 독은 자체로는 위협적이지만 묽게 희석하면 진통제나 해독제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오. 황금눈 스콜로펜은 패배자의 무덤에서 쉽게 볼 수 있소. 그럼 안심하고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소. 마이안데르의 화도 풀어주면서 말이지. 황금눈 스콜로펜의 독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이용된다오. 하지만 독침 하나에서 추출할 수 있는 양이 매우 적소. 때문에 독침은 많이 확보할 수록 좋지. 어떻소? 지금쯤이면 독침을 다 모았을 것 같은데... 일을 완수했으면 스콜로펜의 독침을 보여 주시오. 아직 스콜로펜의 독침을 다 구하지 못하였소? 당신에게 황금눈 스콜로펜 정도는 손쉽게 해치울 수 있는 적이오. 그렇게 시간이 걸릴 녀석들이 아니란 말이지. 이러다가 정말 마이안데르에게 직접 부탁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소. 망설일 이유는 없지 않소? 다시 패배자의 무덤으로 가서 스콜로펜의 독침을 구해 오시오. 오, 충분한 양이오. 이 정도면 붉은 대지의 신전에서 충분히 쓸 만하겠소. 해야할 일에 비해 주어진 인력이 적은 게 참 불운이오. 조금만 더 병력이 있으면, 조금만 더 여유가 있으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붉은 대지의 신전을 지킬 수 있을 텐데... 그나마 플레이어 같은 사람들이 일을 도와 주니 다행이라오. 일을 도운 대가는 분명히 보상하겠소. 기본 보상 5 319 000 XP x 400 - 스티그마 샤드 - 청금 공훈 훈장 7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 백금 공훈 훈장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테메노스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 |
Quest renewal days | 매일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