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02 | |
표본 조사 돕기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석화 지역 주변의 적을 처치하라 대담한 라툰(1) 명랑한 쿠다스(1) 겁많은 치코치코(1) 필론와 대화하라 필론이 석화 지형 표본을 채취할 수 있도록 주변의 강력한 적을 처리하자. 퀘스트 결과: 필론은 근처 지형 조사를 나갔다가 거대한 석상 파편을 보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조사하고 싶은데 주변에 강력한 생물체가 많아 위험하다며 도와달라고 했다. 그를 위해 강력한 적을 처치해 주자 필론도 그 사이 석화 지형 표본을 무사히 채취했다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용의 브레스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했지, 자네? 하긴 뭐, 싸움이나 하러 다니는 데바가 전문적인 서적을 읽을 거라고 기대하면 안 되지. 하지만 아트레이아의 역사나 적어도 용족에 관해서는 좀 읽어 두는 게 도움이 될 걸세.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것 아닌가? 용족의 땅에 온 이상, 용에 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좋을 거야. 그런데 말일세, 저번에 석화 지형을 조사하러 나갔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네. 저쪽 언덕 너머에 거대한 석상 파편 말일세. 내 보기에는 처음부터 돌로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더군. 뭔가가 브레스의 영향으로 석화된 것 같은데,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어. 석화에 대해서 연구하는 김에 그것도 같이 조사해 보고 싶은데 말이야. 그런데 그 주변이 워낙 위험하다네. 유난히 강력한 동물들이 셋이나 어슬렁거리고 있거든. 내가 평생 책상머리에만 앉아 있느라 전투력을 별로 연마하지 못해서 말일세. 자네가 한 번 더 수고해 주면 안 되겠나? 성가신 녀석들을 좀 처치해 달라는 소리지. 어떤가? 그럼 나는 그 사이에 석화 지형과 석상의 표본을 채취하겠네. 그럼 지금 가서 녀석들을 처리해 주겠나? 녀석들의 이름은 대담한 라툰, 명랑한 쿠다스, 겁많은 치코치코이라네. 나는 채취 도구를 챙겨서 바로 뒤따라 가겠네. 아 자네로군, 플레이어. 석화 연구는 잘 진척되고 있어. 모두 자네가 잘 협조해 준 덕분이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네. 나도 뒤따라가서 부지런히 석화 표본을 채취해 왔거든. 자네는 놈들을 상대하느라 바쁜지, 내 쪽은 쳐다보지도 않더군. 어쨌든 수고했네, 이거라도 받게나. 기본 보상 3 078 400 XP - 스티그마 샤드 선택 보상 - 맹독의 기습 I (최대 I) (살성) - 행운의 진언 I (최대 I) (호법성) - 어둠의 저주 I (최대 I) (정령성) - 생존 자세 I (최대 I) (검성) - 반격 방어 I (최대 I) (수호성) - 대지의 징벌 I (최대 I) (치유성) - 시무르그 부르기 I (최대 I) (궁성) - 생기 교환 I (최대 I) (마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