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15 | |
가련한 슈라크 남매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3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슈라크 남매를 위한 구호품을 세이킨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세이킨 남매가 추위와 배고픔에 죽어가고 있다. 구호품을 모아서 가져다 주는 것이 좋겠다. 퀘스트 결과: 아빠의 행방을 모르고 엄마가 돌아가셔 외로운 피난민 신세가 된 세이킨은 세츠키키가 죽어가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했다. 털가죽과 장작을 얻고 식품 상인에게 음식과 마실 것을 좀 사다 주자 매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우리 슈라크를 싫어할 거란 걸 알고 있지만, 귀찮아 할 거란 걸 알고 있지만 부탁 좀 들어달라거. 제발 우리를 도와주라거. 내 동생 세츠키키가... 세츠키키가 죽어가고 있다거! 제발 살려줘, 도와달라거. 난 죽어도 괜찮다거. 하지만 목숨을 구해 준 천족에게 은혜를 갚다가 간첩으로 몰려 추방 당하신 아버지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동생을 잘 돌보라고 하셨다거. 세츠키키 많이 아프거. 좋은 걸 먹이고 따듯하게 해줘야 한다거. 제발 불쌍한 내 동생 도와주라거. 내 동생에게는 따뜻한 환경과 영양가 있는 음식, 깨끗한 마실 것 등 구호품이 있어야 한다거. 굵은 가지 로트론의 땔나무를 때고 사나운 발게스트의 털가죽을 덮어주고 싶다거. 그리고 세츠키키가 좋아하는 파비우스 상점의 켄서리드 스프와 멜라 주스를 주고 싶다거. 네 가지를 모두 구해줄 수 있겠냐거.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는데... 갸릉... 고맙다거. 사나운 발게스트에게서 털가죽을, 굵은 가지 로트론에게서 땔감을 얻어 달라거. 그리고... 염치없지만 파비우스에게서 켄서리드 스프와 멜라 주스를 좀 사다달라거. 불쌍한 슈라크 목숨을 구한다고 생각하고 도와주길 바란다거. 왜 이제 온거냐거, 내 동생이... 내 동생이... 흑흑... 자꾸만 헛소리를 한다거. 많이 아픈 것 같아, 내 동생... 흑흑... 어서 구호품, 마실것과 음식과 덮을 것과 장작을... 흑흑... 아직도 안 가지고 온 거냐거? 세츠키키가 죽어서야 가지고 올 거냐거? 우리가 죽어도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 거라거. 내 동생을 꼭 살리고 싶다거. 제발... 구호품 가져다 달라거. 세츠키키... 세츠키키 착한 데바님, 플레이어 님이 이걸 가져다 줬다거... 이걸 보라거.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털가죽... 장작... 다 세츠키키 거라거. 이제 정신 차리라거. 조금만 기운을 내라거! 데바, 정말 고맙다거. 정말 고맙다거... 내 동생을 구했다거... 고맙다거. 기본 보상 3 161 200 XP x 215 910 - 고급 정신의 비약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세이킨 |
레벨 | 53+ |
권장 수준 | 5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