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44 | |
수에로스의 휴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잉기스온 레벨: 52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지하요새 정찰을 방해하는 가룸스트를 처치하라 작은 갈기 가룸스트(10) 큰 갈기 가룸스트(7) 수에로스와 대화하라 수에로스의 부하들이 무사히 정찰을 할 수 있도록 톱날 협곡의 가룸스트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수에로스는 타락한 지하요새에 관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며 가룸스트를 없애는 일을 부탁했다. 그래서 작은 갈기 가룸스트와 큰 갈기 가룸스트를 모두 처치하고 돌아가자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고민해야 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오! 용의 숭배자 세력이 이렇게 거대할 지 예상하지 못했던 데다.. 녀석들의 세뇌 전이가 연족 뿐 아니라 데바에게도 통하는지, 또한 어떤 경로로 전이되는지 조차 제대로 알아내지 못했소. 그냥 정찰만 하려고 해도 온갖 것들이 방해를 한다오. 톱날 협곡 관문 앞쪽에 가 보았소? 가룸스트들이 아주 바글바글하오! 가룸스트는 육식 동물인데 성질이 아주 포악하다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면 무작정 덤벼들지. 길을 가는 사람을 떼로 습격할 때도 있소. 이런 녀석들 때문에 정찰 조차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니 어찌할지! (머리를 감싸며) 이런.. 두통이 또 심해지는구려... 요새 신경쓸 일이 많아서 그런지 두통이 사라지질 않소. 플레이어%이 일을 조금 도와줄 수 있소? 타락한 지하요새 소탕 같은 일은 바리지도 않소. 그저 우리가 편하게 정찰할 수 있도록 가룸스트나 몇 마리 처치해 주었으면 좋겠소. 톱날 협곡 관문을 지나면 바로 녀석들이 보일 거요. 작은 갈기 가룸스트와 큰 갈기 가룸스트 모두 처치해 주시오. 내가 또 두통을 겪을 일이 없게 말이오. 그저 검 하나만 있으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안전한 곳에 있지만 책임이라는 것이 나를 짓누른다오. 그 무거움이 나를 망설이게 하고, 두렵게 하는구려. 가룸스트를 벌써 다 처치한 거요? 크게 기대하지 않은 부탁이었는데 고맙구려. 어서 부하를 시켜 정찰 임무를 계속해야겠소. 두통이 심하다고 해서 임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마음을 차분하게 먹고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언젠가 마음 편하게 쉴 수 있을 때가 오겠지. 기본 보상 3 627 800 XP x 19 170 - 최상급 충격 완화 주문서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수에로스 |
레벨 | 52+ |
권장 수준 | 53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