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17 | |
밤을 밝힐 물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포에타 레벨: 5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이틀살이 스파키을 처치하고 발광체를 모아 프라노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홀로 농장을 지키는 프라노아는 어두운 밤을 밝힐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틀살이 스파키를 처치하여 발광체를 가져다 주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농부 프라노아는 농장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로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케루빔의 침략 때문에 수입이 줄어 밤에 쓸 기름이나 초를 사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스파키를 처치하고 얻은 발광체를 가져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용병을 고용하기 위하여 우리 주민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냈는지 아나?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돈 내기가 싫다네! 용병들과 계약한 지 한참이 지났지만 달라진 게 뭐가 있나? 아게르의 농장에는 아직도 케루빔이 득실대고 있지 않는가! 당장 이 주변을 둘러 보게. 케루빔이 내 집 앞마당까지 노리고 있다고! 농부에게 땅은 생명일세! 생명을 잃은 농부를 위해 도대체 용병이 뭘 하고 있나!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했다면 미안하네. 자네를 기분 상하게 하려던 것은 아니었네. 나도 엄연히 돈을 내고 있으니 자네가 날 좀 도와줬으면 하는 것뿐이야. 케루빔 때문에 늦은 밤까지 보초를 선다네. 하지만 초나 기름을 살 돈이 없다네. 농사를 제대로 못 지어서 수입이 형편 없어서 말일세. 그런데 마침 스파키 생각이 났지 뭔가! 놈들의 꼬리에서 불이 나는 걸 왜 미처 생각을 못 했는지. 그게 있으면 다른 게 없더라도 밤에도 환할 텐데 말이야. 자네가 이틀살이 스파키을 처치해서 스파키의 발광체을 좀 구해다 주지 않겠는가? 정말 고맙군. 용병의 보수를 지급할 돈 내기가 싫다는 말은 취소하지. 스파키의 발광체가 6개 정도는 있어야 환하겠군. 이틀살이 스파키을 잡았는가? 스파키의 발광체을 얻을 수 있던가? 아직 다미누 숲에 가보지 않은 것인가? 밤이 오기 전에 스파키의 발광체을 손에 넣었으면 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은가? 기다릴 테니 6개를 가지고 오게. 오,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군! 눈이 다 부셔. 이것이라면 밤을 환히 밝혀 주겠어. 정말 고맙네. 이건 고마움의 표시이니 사양하지 말게. 기본 보상 2 475 XP x 1 69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프라노아 |
레벨 | 5+ |
권장 수준 | 6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